중요한 일을 대할 때, 즐겁게 지속하고 싶은 나, 모든 일에 우선해서 할 일은 비우고, 버리는 것이라는 사실은 발견했는데, 여전히 무겁고, 쉽지 않은 느낌이야. 그래서 하루를 계획할 때, 글을 쓸 때, 일상에서 말을 할 때. 모조리 비우는 일부터 하기로 했어! 비우고 나서 주위가 조용해지면 가장 중요한 핵심을 존재의 한가운데에 신중히(?!) 놓아보도록 했어.
그래서 오늘, 내일 내가 해야할 일은!
“Even if we’re a little incomplete,
our world is already beautiful.
조금 모자라도 괜찮아,
우리의 세상은 충분히 아름다워.”
- by “soop
아래는 몇 가지 기억하고 싶은 규칙들.
오늘 "soop의 작은 마침표 :
빛나는 것을 발견하면 당장 그걸 써 보기로 해.
내 것으로 만드는 데는 실험할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
필요 없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버리고
정말 좋은 것이라면 내 것으로 만들고,
그 과정까지 세상과 공유할 거야.
모든 표현은 짧고, 간단하게
한 두 줄로 기록해 보자.
여전히 말이 많은 나지만,
마음은, 한결 가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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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블로그 <의식적인 삶> 프로젝트의 일부로, 나만의 루틴을 통해 일상을 더 여유있게 살아가려는 모든 분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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