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나는 나의 길을 걷고 있다.
in This moment, I walk my own path.
예시.
“A영상 제작하기”로 계획하고 적어두는 것이 아니라,
9~12개의 구체적이고 작은 할 일로 쪼개두면
틈날 때마다 순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컷편집의 경우도, 미리 영상을 편집프로그램에 불러놓는 것 까지 해둔다면,
10분의 짬이 생기거나, 지치거나 피곤한 상태로도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이번에 부족했던 점과 다음 작업시 참고할 점을 반드시 기록한다. 다음 할 일을 한 가지 적어두면, 이 기록을 보는 것만으로 빠르게 다음 작업에 몰입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오전의 에너지는 강력하나 오후부터 급격히 감소한다. 자신의 리듬과 상태를 관찰해서 가장 강력한 집중력이 있는 시간에 창조적인 작업에 몰입하도록 계획한다. 반드시 휴식하고, 기록하고, 기록을 저장, 백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잘 쉬는 일이 지속성의 비결이다. 하루를 계획할 때 반드시 ‘숨 쉬는 시간’을 넣자.
기록, 특히 영상 기록의 경우 영상 제작에도, 관리 및 보관에도 막대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걸 피하고 크리에이터가 될 수는 없다. 조금씩이라도 백업하고 기록을 정리하는 시간을 배치하고, 특히 매일 저녁 루틴으로 매일 실천하면 가장 쉽다
매일 무언가를 하는 일은 점을 찍는 것과 같다.
그러나 우리의 행동이 의도를 갖고 매일 지속하는 선으로 바뀔 때,
그 변화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나에게 맞는 루틴은 내가 만든다.
매일 실행해보고 매일 수정하고 매일 완성형을 향해 변화하는 것,
이 작은 루틴이 매일의 나를 살리고,
그렇게 이어진 삶이 결국 우리를 완성해줄 것이다.
- soop의 대답 : 매일 지속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일을 루틴으로 만들고 있어.
루틴 자체를 <실행-성찰-개선 후 실행>의 과정을 통해
매일 성장시키다보면, 나는 분명 오늘과 달라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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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화 새로운 감각과 시간을 위한 숨'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Soom숨'프로젝트] 소개 |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때가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머리는 복잡하고, 몸은 점점 무거워지죠. 그 와중에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라는 질문은 계속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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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섬 Soopsum : 감각을 깨우고, 루틴을 회복하는 감성 채널 | A Forest Island for Your Soul and Creation 숲섬은 고요한 리듬과 자연의 소리, 작은 루틴과 따뜻한 독백을 통해 삶의 감각을 되찾고 싶은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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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블로그 <의식적인 삶> 프로젝트의 일부로, 나만의 루틴을 통해 일상을 더 여유있게 살아가려는 모든 분을 위한 글입니다.